혼다 앨라배마는 최근 새로운 2026 패스포트 및 패스포트 트레일 스포츠 SUV의 생산 출시했다.
‘메이드 인 앨라배마’는 혼다 앨라배마 주요 관계자를 비롯한 4,500명의 직원들은 완전히 새로워진 2026 패스포트 및 패스포트 트레일 스포츠 SUV의 생산 출시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라마 휘태커 혼다 앨라배마 자동차 공장 공장장은 “앨라배마 직원들은 창의력과 결단력을 발휘하여 고객을 위해 역대 가장 견고한 혼다 SUV인 완전히 새로운 2026년형 혼다 패스포트를 출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차량은 490만 평방피트 규모의 앨라배마 시설에서만 제작됩니다.
엘렌 맥네어 앨라배마주 상무부 장관은 혼다의 재설계된 2026 패스포트 및 패스포트 트레일스포츠 생산 출시가 앨라배마주 제조 인력의 강점과 혼다 앨라배마 자동차 공장의 깊은 전문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한편 주 상무부에 따르면 링컨 지역에 위치한 혼다 앨라배마는 4,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여 지역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