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사회

‘혀 꼬이고 발음 뭉갠’ 앵커 낮술 방송…시청자 “누가 봐도 만취”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2, 2024
in 사회
0
‘혀 꼬이고 발음 뭉갠’ 앵커 낮술 방송…시청자 “누가 봐도 만취”

JIBS 제주방송 조창범 앵커가 실제로 술을 마신 뒤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jtbc 갈무리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음주 후 생방송 뉴스를 진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JIBS 제주방송 조창범 앵커가 실제로 술을 마신 뒤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방송사 측은 관련 영상을 삭제했다.

2일 JIBS 제주방송 측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8뉴스’ 를 진행하던 조창범 앵커는 방송 중 술에 취한 듯한 부정확한 발음과 어깨를 들썩이는 등 모습을 보였다.

이날 조 앵커는 총선 관련 뉴스를 전하면서 후보자들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고, 계속 몸을 들썩이며 단순한 문장도 끝까지 말하지 못했다. 방송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인 것.

‘선거 공보물 발송을 시작했습니다’라는 멘트할 때는 알아듣기 힘들었고, 급기야 7초가량 조 앵커의 음성이 나오지 않은 채 화면만 나오는 방송 사고도 발생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 앵커가 실제로 술을 마신 뒤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jtbc 갈무리
JIBS 제주방송 조창범 앵커가 실제로 술을 마신 뒤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jtbc 갈무리

이후 방송 게시판에는 ‘음주 방송’ 의혹이 쏟아져 나왔다.

시청자들은 “발음이 부정확하고 뭉개지더라. 얼굴도 붉더라”, “혀 꼬인 상태로 방송하는 게 정말 술 마신 티가 탔다”, “누가 봐도 만취 상태로 방송 진행한 것 같다” 등의 지적이 터져 나왔다.

이에 방송사 측은 댓글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하게 해 죄송하다. 더 노력하는 JIBS 뉴스가 되겠다”는 짧은 입장만 전했고 음주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음주 방송’ 논란이 거세지자 JIBS 제주방송 측은 “해당 앵커가 낮에 식사와 함께 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뉴스 진행 전, 평소 복용하던 약과 감기약을 동시에 복용하면서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 앵커에 대한 징계처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10월 16,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AL/로컬/지역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10월 16, 2025
Next Post
“일당 16만원, 손 잠깐 잡을 수 있음…’벚꽃 데이트’ 해줄 알바女 급구”

"일당 16만원, 손 잠깐 잡을 수 있음…'벚꽃 데이트' 해줄 알바女 급구"

임신한 아내 옆에서 성욕 푼 남편…”다른 여자 보다가 흥분, 부부관계 요구”

임신한 아내 옆에서 성욕 푼 남편…"다른 여자 보다가 흥분, 부부관계 요구"

배관 타고 침입해 ‘잔혹한 7시간’…성폭행 시도·감금 30대男 30년 구형

배관 타고 침입해 '잔혹한 7시간'…성폭행 시도·감금 30대男 30년 구형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