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한국타이어그룹, 캐나다 프리사이슬리社 2045억원에 인수

MEMS 설계 전문기업…자율주행車 라이다 기술 등 보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30, 2021
in 산업/IT/과학
0
한국타이어그룹, 캐나다 프리사이슬리社 2045억원에 인수

한국앤컴퍼니 본사 전경© 뉴스1

한국앤컴퍼니 본사 전경© 뉴스1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캐나다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Preciseley Microtechnology corporation) 지분 약 60%를 2045억원에 공동으로 인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날 사모펀드 운용사 에이스에쿼티파트너스(PE)와 프리사이슬리사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지분은 약 60%으로 한국앤컴퍼니가 1227억원(지분 36.7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818억원(24.48%)을 투입해 인수하는 형태다. 추후 우선주 소각 예정으로 최종 지분율은 57.1%가 될 예정이다.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는 광학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설계 전문 기업이다. 광학 MEMS는 △라이다(LiDAR) △5G광통신 네트워크 △자율주행솔루션 △의료영상장비 △메타버스 △항공우주 정보통신용 부품으로 활용된다.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는 MEMS 미러 시장에서 확고한 기술력으로 시장점유율 1위 차지하고 있다. 글로벌 IT 및 통신 업체들이 주요 고객이다.

한국앤컴퍼니는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인 ‘S.T.R.E.A.M’을 기반으로 이번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S.T.R.E.A.M은 △친환경 배터리·신재생 에너지(Smart Energy) △타이어·관련 핵심 산업(Tire & Core biz) △미래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Rising Tech)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Electrification) △로봇·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Automation) △모빌리티 산업 전반(Mobility) 등을 말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는 미래 성장과 함께 추가적인 비즈니스 확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라이다 센서용 MEMS는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도입을 앞당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에어버스, 앨라배마에 A320neo 추가 생산라인 가동
AL/로컬/지역

에어버스, 앨라배마에 두번째 조립라인 가동

10월 28,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 샤시 공장 2860만달러 증설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 샤시 공장 2860만달러 증설

10월 28, 2025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AL/로컬/지역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10월 28, 2025
Next Post
IBS,빛으로 뇌 기능·행동·감정 자유롭게 조절 기술 개발

IBS,빛으로 뇌 기능·행동·감정 자유롭게 조절 기술 개발

“우리 동네는 신저가, 옆 동네는 신고가?”…방향성 잃은 부동산 시장

"우리 동네는 신저가, 옆 동네는 신고가?"…방향성 잃은 부동산 시장

與,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카드도 만지작…아파트 ‘거래 빙하기’ 벗어나나

與,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카드도 만지작…아파트 '거래 빙하기' 벗어나나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