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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무난히 재선 ‘성공’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4, 2020
in 미국/국제, 인물/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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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 무난히 재선 ‘성공’

앤디 김 미국 뉴저지주 하원의원(민주당)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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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1월6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뉴저지주 3선거구 하원의원으로 당선돼 ‘한국계 최초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타이틀을 얻었던 앤디 김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남부 뉴저지 선거의 개표가 약 74% 진행된 가운데 김 의원이 공화당 소속 데이비드 리히터 후보에 11%포인트(p) 격차를 벌리며 앞서가고 있다. NYT는 김 의원의 재선을 확정지었다.

김 의원의 득표율은 55%, 리히터 후보의 득표율은 43.9%로 집계되고 있다.

이로써 김 의원은 주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의원이자 재선에 성공한 첫 민주당 소속 한국계 의원이 됐다.

윤다혜기자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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