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하원의장 선거때 소란피웠던 앨라배마 의원, 화해하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9, 2023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0
하원의장 선거때 소란피웠던 앨라배마 의원, 화해하다

지난 6일(금) 늦은 밤 하원에서 화를 냈던 마이크 로저스 의원이 맷 개츠 의원과 화해했다. 사진은 하원의장 선거 막판에 소란이 빚어졌던 현장 모습. 왼쪽이 개츠 의원, 오른쪽이 로저스 의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하원의장 선거 막판에 싸움을 벌이려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화제가 됐던 마이크 로저스(Mike Rogers,공화·앨라배마)와 맷 개츠(Matt Gaetz,공화·플로리다) 하원의원이 좋은 사이로 되돌아왔다.

6일(금) 늦은 밤, 로저스 의원은 “기권” 투표를 던지면서 하원의장 선거를 방해하려는 개츠 의원에게 소리치고 달려드는 것처럼 보였고, 결국 제지를 받아야 했다. 케빈 매카시(Kevin McCarthy,공화·캘리포니아) 의원은 결국 그 다음 번 투표에서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개츠는 일요일(8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로저스를 용서했고,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그들이 잘 협력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개츠는 “물론 심야 드라마에서 사람들은 좌절의 순간을 가질 수 있다”며 “마이크 로저스와 나는 6년 동안 생산적인 업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멋지게 함께 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가 동영상화 된 순간을 가졌다고 해서 어떠한 처벌이나 보복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는 나의 용서를 받고 있고, 확실히 우리 국방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한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 위대한 일들을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로저스는 개츠의 트위터 발언에 대해 “하원 원내에서 화를 낸 것을 후회한다”고 답했다.

로저스는 “(개츠와) 나는 오랫동안 생산적인 업무 관계를 유지하고 잇으며, 앞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금요일 저녁 하원 원내에서 잠시 화를 낸 것을 후회하며 맷의 친절한 이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개츠는 매카시에 반대했던 소수 공화당원들의 사실상 지도자였다. 로저스가 반대파들의 위원회 약속을 위협했을 때를 포함한 긴 시간과 힘든 협상에도 불구하고, 개츠는 매카시로부터 얻을 수 있는 많은 양보 때문에 역사적인 15번의 투표는 가치가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고은, 성추문 논란 5년 만에 문단 복귀…해명·사과는 없어

고은, 성추문 논란 5년 만에 문단 복귀…해명·사과는 없어

암 백신 나왔다…바이오앤테크 9월부터 영국서 임상실험

암 백신 나왔다…바이오앤테크 9월부터 영국서 임상실험

“새해에도 문 안 닫아요”…고발 논란에도 ‘밥퍼’ 무료급식 계속

"새해에도 문 안 닫아요"…고발 논란에도 '밥퍼' 무료급식 계속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