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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랫빌 도서관장,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고…직원들 반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5, 2024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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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랫빌 도서관장,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고…직원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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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랫빌 공립 도서관에서 언론과 기밀정보를 공유한 혐의로 도서관장 앤드류 포스터가 해고된 후 목요일(14일) 시위가 일어났다고 1819뉴스가 보도했다.

포스터 관장은 도서관 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적으로 노골적인 자료와 LGBTQ+ 홍보 자료를 둘러싼 논란 속에 전 관장이 사임한 뒤인 2023년 6월에 관장에 선임됐다. 그 이후로 전체 오토가/프랫빌 도서관 위원회가 교체됐다.

도서관 이사회는 도서 토론 양측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요일 시청에서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이사회는 소집된 직후 약 15분 동안 집행회의에 들어갔다. 회의에서 “형법을 위반하여 기밀 정보를 공개했다”는 이유로 포스터를 해고하라는 청원이 제기됐고,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해고를 승인했다.

이후 청중들은 분노와 항의의 외침으 터뜨렸다.

포스터는 지역 좌익언론 APR(Alabama Political Reporter)의 기록공개요청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임원들의 회의 내용 녹음을 건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앨라배마주의 공개기록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포스터는 “녹음을 통해 나 자신을 보호하려고 노력했지만 역효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터는 자신이 공유한 정보가 특권적이거나 기밀이라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 검사는 그가 공개한 정보가 “반드시 공유될 필요는 없다”고 그에게 말했다.

포스터가 전달한 자료는 APR이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아 제거하려는 도서목록이 모호한 기준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작성하는 데 사용됐다.

회의가 끝난 후 직원들은 포스터의 해고에 항의하기 위해 도서관 문을 잠그고 포스터가 복직될 때까지 그렇게 하겠다고 위협했다.

어린이 프로그램 부서의 보좌관인 애드리언 배링거는 “우리는 이사회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Andrew Foster 이사를 해고한 것에 대응하여 도서관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시위는 그러나 다른 직원들이 참여를 거부해 지속되지는 못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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