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Thursday, October 2, 2025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2년 만에 또 탈장 수술 받으러 입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June 7, 2023
in 미국/국제, 인물/피플, 종교
0
프란치스코 교황, 2년 만에 또 탈장 수술 받으러 입원
0
SHARES
0
VIEWS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2021년에 대장 수술을 받았던 프란치스코 교황(86)이 7일(현지시간) 입원해 또다시 장수술을 받는다고 로이터 및 AFP통신이 보도했다.

마테오 브루니 바티칸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날 오후 교황이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복부 수술을 받은 후 며칠간 병원에 입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1년 대장 수술을 받은 교황이 증세가 고통스러운 탈장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전날에도 제멜리 병원에 40분간 머물며 수술전 절차를 밟았다.

교황은 2021년 7월 이 병원에서 염증과 결장 협착으로 대장 33㎝를 제거했다. 당시는 10일 간 입원했다. 그러다 지난 1월 2021년 수술의 원인이었던 장벽의 게실증, 즉 장벽의 돌출이 재발했고 3월말에는 기관지염으로 며칠 입원했다.

바티칸은 이번에 하는 수술은 이전의 수술로 인한 흉터 위에 형성되는 탈장(복벽 탈장)을 치료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복벽 탈장은 비만이나 복벽 근육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교황의 의료팀은 최근 교황의 이번 수술을 결정했다. 의료팀은 현재의 탈장이 매우 고통스러운 장폐색를 야기하고 있기에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 alabamakoreatimesmain
  • alabamakoreatimesmain
  • Home
  • Sample Page
  • 개인정보보호정책
  • 구인
  • 구직
  • 삽니다
  • 앨래배마코리아타임즈
  • 오시는길
  • 자유게시판
  • 팝니다
  • 홈
  • 홍보
  • 회사소개 인사말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JNews - Premium WordPress news & magazine theme by Jegtheme.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JNews - Premium WordPress news & magazine theme by Jeg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