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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연예/스포츠

‘평창 영웅’ 신의현, 바이애슬론 7.5㎞ 좌식서 금…대회 ‘2관왕’

14일 중간 순위, 1위 서울·2위 경기·3위 부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4,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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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영웅’ 신의현, 바이애슬론 7.5㎞ 좌식서 금…대회 ‘2관왕’

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선수부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세종).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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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선수부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km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의현(세종).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 뉴스1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세종)이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신의현은 1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진행된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선수부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 좌식 경기에서 20분23초6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13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땄던 신의현은 이날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4관왕을 노리고 있는 신의현은 15일과 16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경기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대회 2일차인 이날은 총 13개의 메달이 주인을 찾았다.

대한민국 최초 동계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한상민(제주)은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 좌식 경기에서 합계 1분14초46(1회전 38분17, 2회전 36초29)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알파인스키 회전(시각)에서는 봉현채(경기·가이드 민경희)가 1분36초24(1회전 43분48, 2회전 52초76)로 완주해 1위를 차지했다.

동호인부 알파인스키 회전 지적장애부 경기에서는 이종수와 권보운(이상 서울)이 각각 남녀 1위에 올랐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쇼트트랙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취소됐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종합 순위는 서울이 1만4729.62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경기도(1만2699.60점), 3위는 부산(9575.82점)이 자리하고 있다.

14일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진행된 제19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선수부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좌식)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상민(제주)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뉴스1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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