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파월 “암호화폐 금지할 생각 없다” 암호화폐 일제 폭등

비트코인 10.32%-이더리움 10.46%-카르다노 6.82%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 2021
in 산업/IT/과학
0
블룸버그 “사상최고가 경신한 비트코인 10만달러 간다”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암호화폐(가상화폐)를 금지할 생각이 없다”고 발언하자 비트코인이 10% 이상 폭등하는 등 암호화폐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10월이 전통적으로 강세장이었던 것도 암호화폐 폭등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2일 오전 7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0.32% 폭등한 4만82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약 한 시간 전 비트코인은 4만8423달러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이 4만8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9월 18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이 폭등하고 있는 것은 파월 연준 의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스테이블코인(가격변동이 없는 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를 금지할 생각이 없다”고 발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파월 의장은 이날 의회 증언에서 테드 버드 하원 의원의 ‘암호화폐를 금지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앞서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도 전일 비트코인 ​​선물 기반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었다.

일부 분석가들은 9월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약세장인데 비해 10월은 역사적으로 강세장인 점도 투자 심리를 부추겼다고 보고 있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ARK36의 설립자인 유리카 리케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계절적 요인을 많이 반영한다”며 “역사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10월에 랠리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0.46% 폭등한 33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3위 카르다노(에이다)는 6.82%, 시총 4위 바이낸스코인은 9.42% 각각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9.18% 급등한 584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9.47%, 에이다(카르다노)는 5.79%, 리플은 9.91%, 폴카닷은 10.99% 각각 급등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AL/로컬/지역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10월 16,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10월 16, 2025
Next Post
“백신 맞겠다” 흑인 42% vs 백인 61% vs 아시아계 83%

캘리포니아, 모든 학생 대상 백신 접종 의무화 계획 발표

미국 4분 차이 세쌍둥이 자매, 임신도 같은 시기 ‘화제’

백신 미접종 임신부 입원 증가…델타 유행 이전 보다 2배 많아

화이자 백신 너무 낮은 온도에 운반하다 일부 반품, 앨라배마 포함

mRNA 백신 기술, 노벨상 수상 초읽기 전망 우세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