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파월 발언 진의는 아직 금리 인하 준비 안됐다는 것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7,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FOMC 금리 22년 만에 최고 수준 ‘동결’…”비둘기로 기울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6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은행 자본규제 강화와 관련해 제안된 안에 광범위하고 중대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4.3. 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반기 보고 발언의 핵심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준비가 아직 돼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해석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파월 의장이 하원에 출석, 올해 금리 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금리를 너무 빨리 낮추면 인플레이션과 싸움에서 패할 위험이 있고, 향후 금리를 더욱 올려야 할 수 있다고 발언한 점은 그가 아직 금리 인하를 할 준비가 안됐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 반기 보고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확신이 커지면서 연준이 올해 어느 시점에서 완화 정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시장의 데이터를 더 살펴봐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더 큰 확신을 얻기 전까지는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장은 전자에 주목했다. 올해 어느 시점에서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이라는 데 방점을 찍은 것.

이에 따라 뉴욕증시는 소폭이지만 모두 상승했다. 다우는 0.20%, S&P500은 0.51%, 나스닥은 0.58% 각각 상승했다. 파월 의장이 연내에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음을 시사한 데 안도한 것이다.

그러나 그 발언의 진의는 “아직 금리 인하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금리를 인상하기 전에 조금 더 많은 데이터를 볼 필요가 있다”고 전제한 뒤 “우리는 경제의 강세와 노동시장의 강세, 그리고 우리가 이룬 진전으로 인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다음 단계(금리 인하)에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경제 전망은 불확실하며, 2%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진전은 보장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금리를 너무 빨리 낮추면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패배할 위험이 있고, 향후 금리를 더 올려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준비가 아직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

한편 파월 의장은 전일 하원에서 반기 보고를 한 데 이어 오늘은 상원 금융위에서 반기 보고를 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사상 최고 경신한 비트코인 다음 저항선은 7만6000달러

사상 최고 경신한 비트코인 다음 저항선은 7만6000달러

‘한국인 최대 여행지’ 일본…만족도 가장 높은 도시는 이곳

'한국인 최대 여행지' 일본…만족도 가장 높은 도시는 이곳

우아함 뒤에 숨겨진 질주본능…신형 벤츠 CLE 450[시승기]

우아함 뒤에 숨겨진 질주본능…신형 벤츠 CLE 450[시승기]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