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트럼프,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우위 유지…4번째 기소에도 지지층 결집

NBC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서 42% 얻어 디샌티스(19%)에 23%p 앞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21, 2023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트럼프, 첫 경선지 아이오와서 우위 유지…4번째 기소에도 지지층 결집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미국 공화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주(州)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4번째 형사 기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는 공화당 지지층이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결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NBC방송이 디모인 리지스터·미디어콤과 지난 13~17일(현지시간) 아이오와 공화당 코커스 유권자 4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1일 공개한 결과(오차범위 ±4.9%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1순위 후보로 꼽았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19%), 팀 스콧 상원의원(9%),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6%),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5%), 기업가 출신 비벡 라와스와미(4%) 등의 순이었다.

NBC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같은 여론조사상 우위는 “2000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아이오와주 경선에서) 승리한 이후 공화당 코커스에서 가장 큰 폭의 리드”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스스로 공화당 당원이라고 밝힌 유권자(51%, 디샌티스 20%), 첫 코커스 참석자(47%, 디샌티스 18%), 기독교인(47%, 디샌티스 20%)에서 디샌티스 주지사를 크게 앞선 반면, 스스로를 무소속이라고 응답한 공화당 코커스 유권자(트럼프 21%, 디샌티스 19%)에선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2순위 후보를 묻는 설문에서  20%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팀 스콧 의원(15%), 라마스와미(12%), 트럼프 전 대통령(10%)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코커스 유권자들은 아직 누구를 뽑을지 결정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아이오와주 공화당 코커스 유권자의 52%는 아직 최종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았으며, 다른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층은 66%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응답했고, 34%만이 다른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오와 공화당 유권자들 대다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와 관련해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5%가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 문제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밝혔고, 그렇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다. 모르겠다는 응답은 9%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검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난 2020년 대선 당시 조지아주 투표 결과를 뒤집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네 번째로 기소한 시기를 전후해 진행됐다.

이같은 기소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층 이탈이 아닌 결집을 가져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NBC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이전인 13~14일 조사에선 디샌티스 주지사와의 격차가 20%포인트(트럼프 38%, 디샌티스 18%)에 그쳤지만, 기소 후 진행된 15~16일 설문에선 그 격차가 25%포인트(트럼프 43%, 디샌티스 18%)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아이오와 코커스 유권자들 사이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65%의 호감도를 보였고, 디샌티스 주지사는 66%, 스콧 의원은 59%로 각각 집계됐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열대 폭풍 ‘힐러리’ 상륙에 美서남부 폭우

열대 폭풍 '힐러리' 상륙에 美서남부 폭우

마우이 주민들, 바이든 정부에 뿔났다

마우이 주민들, 바이든 정부에 뿔났다

몽고메리 개스값 이달 들어 상승세

몽고메리 개스값 이달 들어 상승세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