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2,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당하나?…곤경에 처한 건 사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29, 2022
in 정치/경제
0
트럼프 전 대통령 기소 당하나?…곤경에 처한 건 사실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주말 동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한 많은 추측들이 쏟아져 나왔다.

트럼프의 전 변호사였던 앨런 더쇼위츠(Alan Dershowitz) 하버드대학 명예교수는 금요일(26일) 법무부가 트럼프를 기소할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쇼위츠는 폭스뉴스 “해니티”에 출연해 “트럼프를 기소할 충분한 증거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트럼프는 내가 닉슨-클린턴 기준이라고 부르는 것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보기에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닉슨의 기준은 공화당원들보차 지지할 정도로 사건이 압도적으로 강력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리고 클린턴의 기준은, 왜 이 사건이 형사기소가 없었던 클린턴의 사건보다 더 심각한가?”라고 물었다.

악시오스는 더쇼위츠 교수가 FBI 압수수색 영장을 승인한 브루스 라인하트(Bruce Reinhart) 판사를 비난해서는 안되며, 메릭 갈랜드 연방법무장관이 처음부터 수색영장을 청구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폭스뉴스의 법률전문가 마이크 데이비스(Mike Davis)는 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행정부가 솔직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브래들리 모스(Bradley P. Moss) 국가 안보 변호사는 금요일(26일) 데일리비스트에 낸 기고문에서 “나는 마침내 충분히 보았다”며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대배심에 의해 기소될 것이다”라고 썼다.

그는 기소될 것이라는 그의 믿음의 근거로 라인하트 판사가 금요일 발표한 진술서에서 세 가지 사항을 지목했다:
(1) 트럼프는 국방 정보, 즉 적절하게 표시된 기밀문서를 무단으로 소지하고 있었다.
(2) 그는 미국 정부로부터 마러라고에 그 서류들을 보관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통지를 받았다.
(3) 그는 FBI가 이달 초 수색영장을 집행할 때까지 문서의 소유권을 계속 유지했다. (그리고 재산 전체의 다른 장소에 은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옐로해머뉴스는 “이같은 추측들은 모두 자신들의 관점에서 본 것을 말해주는 일반적인 출처에서 나온 것”이라며 “이것이 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끝을 거의 백만번이나 주장했었다”고 지적했다.

만약 이번에 트럼프를 실제로 기소한다면, 린지 그레이엄(Lindsey Graham ,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상원의원은 “길거리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일요일(28일) 폭스뉴스의 ‘선데이 나이트 인 아메리카’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는 일요일 밤 트루스소셜에 이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그레이엄은 트럼프가 ‘이중 잣대’로 대우받는 것을 우려하며, 트럼프와 그의 동맹국들이 2020년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조사하는 조지아 특별대배심과 관련해 폭동을 경고하는 발언을 반복했다.

그레이엄은 조지아주에서 선거결과를 바꿀 방법을 찾게 하려고 선거관리들에게 전화한 것과 관련된 조사에서 소환장을 받은 상태다.

그레이엄은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공화당원들은 트럼프에 관한 한 법이 없다고 믿는다”며 “모든 것은 그를 잡으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지금처럼 법과 정치에 대해 이렇게 걱정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FBI의 위대한 요원들과 다른 사람들은 언제 제임스 코미 전 국장이 비뚤어진 힐러리 클린턴의 모든 범죄 목록을 읽었을 때처럼 ‘우리는 더 이상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합리적인 검사는 기소하지 않을 것이라고만 말할 것이다. FBI의 멋진 사람들은 완전히 ‘못난 사람'(nuts)이 됐고, 그래서 코미는 그들을 막기 위해 뒤로 물러서서 ‘가짜 수사’를 해야 했다. 그 결과, 우리는 2016년 승리했다(2020년에는 ‘훨씬’ 더 잘했다!). 하지만 이제 ‘좌파’는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썼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포항국제사진제 사진 공모…그랑프리 상금 2000만원

포항국제사진제 사진 공모…그랑프리 상금 2000만원

이번엔 경복궁 ‘구찌 패션쇼’ 할 뻔…靑화보 난리에 문화재청 취소

이번엔 경복궁 '구찌 패션쇼' 할 뻔…靑화보 난리에 문화재청 취소

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 ‘부정맥’…뇌졸중 위험 높인다

갑자기 심장이 벌렁벌렁 '부정맥'…뇌졸중 위험 높인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