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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리가 앨라배마주에 미치는 영향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2, 2024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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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승리가 앨라배마주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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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 11월 선거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조이 클라크는 1819뉴스닷컴에 22일(화) 게재한 기고문을 통해 트럼프의 당선이 앨라배마에 미칠 수 있는 세 가지 영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트럼프가 앨라배마주의 현직 상원의원 2명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을뿐 아니라, 앨라배마주 전체 연방하원의원들과 새로운 세대의 주 정부 지도자들과도 협력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의심할 여지 없이, 만약 2024년에 (트럼프가) 재선된다면 그는 두 번째 임기 동안 앨라배마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선될 경우 앨라배마 주에 직접적으로 줄 영향에 대해 그는 (1)우주사령부 본부 (2)국경남쪽 기업 벌컨의 문제 (3)I-65 고속도로 확장 등을 꼽았다.

트럼프가 우주군을 창설한 이후 SPACEVOM을 앨라배마에 배치하기로 한 결정을 바이든 행정부가 뒤집었는데, 이후 앨라배마 연방 의원들은 바이든의 이 결정을 뒤집기 위해 트럼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2023년 8월 앨라배마 공화당 초청 연설에서 “나는 미국 군대를 완전히 재건하고, 우주군을 창설하고, 미국 우주사령부(SPACECOM)를 앨라배마에 두었다. 바이든은 방금 당신 주에서 그것을 옮겨버렸다. 하지만 그게 그 이야기의 끝은 아닐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앨라배마에 본사를 둔 벌컨 머티리얼스는 이 회사의 자산인 항구와 채석장을 멕시코 정부가 압류하겠다고 위협당하고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해 케이티 브릿 연방상원의원은 트럼프가 재선되면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 의견을 나눈바 있다.

브릿 의원은 “나는 벌컨이 즉각 처리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나는 또한 앨라배마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미국 기업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다른 나라를 상대하는 데 있어 판도를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I-65 고속도로를 확장하는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트럼프는 2023년 앨라배마 공화당 초청 연설에서 “앨라배마의 위대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내가 할 첫 번째 일 중 하나는 헌츠빌에서 모바일까지 6차선 I-65를 승인하는 것”이라고 약속했다.

I-65 도로 확장 사업은 윌 에인스워스 앨라배마 부주지사가 오랫동안 추진해왔다. 최근 에인스워스는 플로리다에서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대피 행렬로 교통 체증이 발생하자 I-65를 넓힐 필요성에 대한 증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I-65가 관광객들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변을 방문하는 것처럼, 허리케인이 걸프 해안을 위협할 때 앨라배마 주민과 다른 사람들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는 경로이기도 하며, 북쪽과 남쪽에 차선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말 그대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크는 또한 토미 튜버빌 연방상원의원이 트럼프가 재선될 경우 내각 직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도 언급했다. 만약 튜버빌이 장관직을 맡게 된다면, 2026년 주 전체 선거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클라크는 내다봤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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