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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트럼프-머스크 설전에 테슬라 주가 8% 넘게 급락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5, 2025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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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 의향 미국인 70% “가격 5만달러 이하 원해”

서울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전시된 테슬라 '모델Y'의 모습.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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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설전에 5일 테슬라 주가가 8% 넘게 급락했다.

미국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뉴욕 시각으로 오후 1시 54분 현재 8.69% 하락 중이다. 이날 전날 대비 상승 출발한 테슬라 주가는 두 사람이 공방이 언론에 보도되던 오후 1시 약간 못미친 시각부터 이처럼 급락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감세안을 비판한 머스크 CEO에게 “실망했다”고 말하고 머스크 CEO는 “내가 없었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 이길 수 없었다”고 직격했다.

시장은 두 사람의 ‘브로맨스’가 끝난 것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더 이상 테슬라에 우호적이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고 이에 테슬라 주가는 지난 4월 이후 최저로 내려가고 있다고 경제 매체들은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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