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트럼프, 네바다·애리조나서도 ‘순항 중’…2012년 이후 최다인 312명 예상

[트럼프 시대] "열 번째로 많은 선거인단 확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7,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트럼프, 네바다·애리조나서도 ‘순항 중’…2012년 이후 최다인 312명 예상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열린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남은 경합주 두 곳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날 경합주 중 한 곳인 위스콘신주를 가져가면서 전체 선거인단(538명) 중 과반인 277석을 확보했다. 현재 네바다주(개표 88%)와 애리조나주(개표 70%)에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52% 대 47%로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당초 이번 선거는 두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박빙을 보이면서 △애리조나주 △조지아주 △미시간주 △네바다주 △노스캐롤라이나주 △펜실베이니아주 △위스콘신주 등 7개 경합주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됐다.

두 후보는 경합주에서도 접전을 펼치면서 승부를 쉽게 예측할 수 없었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가 펼쳐졌다. 지난 2020년 대선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를 제외하고 6개 경합주가 조 바이든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손을 들어준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모두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 돌아섰다.

특히 네바다주는 지난 2016년과 2020년 대선에서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과 바이든을 지지했으나 이번엔 트럼프를 지지했고, 애리조나주는 2020년에는 바이든을 지지했으나 이번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재 295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상태다. 여기에 네바다주(6명)와 애리조나주(11명)까지 더해질 경우 312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332명을 확보한 후 역대 10번째(538명 선거인단 기준)로 많은 선거인단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윤, 뉴스위크 표지 장식…부제 ‘가장 큰 문제 북 아냐’

윤, 뉴스위크 표지 장식…부제 ‘가장 큰 문제 북 아냐’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