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2,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트럼프 “김정은 ‘핵단추’ 위협하다 내게 전화 걸어와 만났다”

"오바마는 '북한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해…난 아무 문제 없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0, 2024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트럼프 “김정은 ‘핵단추’ 위협하다 내게 전화 걸어와 만났다”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에서 자신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냈다는 주장을 다시 꺼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에서 열린 유세에서 자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다 알고 지냈다고 말하던 중 이같이 주장했다.

LIVE: Trump Rally in Scranton, #Pennsylvania https://t.co/QCjw1Ok46B

—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October 9, 2024

펜실베이니아는 이번 대선의 최대 경합주 중 하나로, 스크랜턴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날 집회에는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들어 최근 이 주가 트럼프로 기울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입증했다.

BUTLER, Pennsylvania — OVER 100,000 people! pic.twitter.com/ggT4ipWASm

—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October 9, 2024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처음에는 (김정은을) ‘리틀 로켓맨’으로 부르고 서로 ‘내 책상에는 더 큰 핵단추가 있다’고 위협하는 등 시작이 거칠었다”면서 “그러던 중 그가 내게 전화를 걸었고 우리는 만났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내가 취임 전 오바마 전 대통령을 만났을 때 오바마는 내게 ‘북한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며 “우리는 (북한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이때 그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버락 후세인 오바마’라고 부르며 그의 중간 이름인 ‘후세인’을 강조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으로 미래에 멍청한 사람이 이 나라를 운영하면 (북한과) 문제가 또 있을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와 처음 만났던 것은 매우 큰 일이었고 두 번째 만났을 때 아주 좋은 일을 하려던 중이었다”며 “그는 엄청난 핵 무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집권할 때 김 총비서와 3차례 만나면서 여러 차례 친서를 주고받았고 퇴임 이후에도 그는 김 총비서와의 친분을 강조해 왔다. 지난 7월 공화당 대선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 그는 “김정은은 날 그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8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 김 총비서에 대해 “자기 분야에서 정점에 이른 사람들”이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주정부, 학교 선택 프로그램 웹사이트 가동

주정부, 학교 선택 프로그램 웹사이트 가동

노벨문학상 ‘첫’ 한국 영예 ‘채식주의자’ 등 쓴 한강

노벨문학상 한강…"못 태어날 뻔한 아이, 책 읽느라 해지는 줄 몰랐다"

“투숙객 알몸 보여요”…’한강 호텔’ 통창에 반투명 시트지 부착

"투숙객 알몸 보여요"…'한강 호텔' 통창에 반투명 시트지 부착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