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트럼프의 관세 세계 경제 재편, 앨라배마주 경제 지도자들 외국인 투자 모색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12, 2025
in AL/로컬/지역
0
앨라배마주, 2024년도 총 수출액 268억 달러… 2023년도 대비 2% 감소

사진 제공 : 앨라배마주 상무부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미국과 중국이 새로운 무역 협정을 논의하는 동시에, 앨라배마 주 대표단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앨라배마 주 상무부 소속 팀은 이번 주 메릴랜드 주 내셔널 하버에서 열리는 ‘SelectUSA 투자 정상회의(Investment Summit)’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미국 내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촉진하는 가장 대표적인 행사다.

외국 자본은 작년 앨라배마 주에서 발표된 7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본 투자 중 절반을 차지했다.

앨라배마 주 엘렌 맥네어(Ellen McNair) 상무장관은 “외국인 직접 투자는 앨라배마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이 되었으며,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주의 글로벌 시장 내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FDI는 우리 주의 인력, 인프라,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국제 기업들이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미국과 중국이 서로 부과해 온 고율 관세를 90일간 대부분 유예하기로 합의하면서 월요일 주식 시장은 급등했다.

공동 성명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일부 관세를 최대 145%에서 30%로 낮추고,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25%에서 10%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 발표는 미국이 영국과의 무역 협정을 발표한 지 1주일 만에 나왔다.

작년 한 해 동안 앨라배마 주는 총 35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했으며, 총 50개의 프로젝트에서 자동차 제조 공장, 조선소, 제재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7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라고 앨라배마 상무부 보고서는 전했다.

맥네어 장관은 “이러한 실적은 앨라배마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전략적으로 추구해 온 강력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번 출장을 함께하는 인사로는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스팀슨(Christina Stimpson), 글로벌 비즈니스 외교 담당자 게리 월튼(Gary Walton), 선임 프로젝트 매니저 안젤라 스미스(Angela Smith), 비즈니스 개발 전문가 닉 셰이버(Nick Shaver) 등이 있다.

앨라배마 주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외국 기업들로부터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본 투자를 유치했고, 이를 통해 거의 4만 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겼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지난 10년 동안 앨라배마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국가는 독일로, 전체 프로젝트의 17%를 차지했다. 일본과 캐나다가 각각 13%로 그 뒤를 이었고, 한국은 12%, 프랑스는 9%였다. (자료 출처: SelectUSA)

스팀슨은 “앨라배마는 국제 비즈니스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는 타깃을 정한 아웃리치, 신속한 서비스 제공, 지역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FDI 프로젝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자동차 관련 산업으로, 이 기간 동안 61개의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그 외 주요 분야로는 산업 기계, 금속, 플라스틱, 화학 등이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기고] 재외선거, 국민으로서의 권리이자 의무

[기고] 재외선거, 국민으로서의 권리이자 의무

앨라배마 주 일부 지역 달걀 구매 수량 제한, 매장별 구매 가능한 수량은…

미국 달걀 가격, 수개월 만에 처음 하락

美, 전기차·배터리 세액공제 조기 폐지 추진…車·배터리 ‘날벼락’

美, 전기차·배터리 세액공제 조기 폐지 추진…車·배터리 '날벼락'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