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m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Mobile) 항구에서 두 개의 크루즈선이 동시에 운영되며 지역 관광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모빌시는 2016년 크루즈 운항이 재개된 이후 여러 척의 크루즈선이 동시에 출항하는 항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카니발 크루즈 라인이 모빌 운항을 수년간 중단하면서 이러한 계획은 사실상 어려워 보였다.
최근 카니발 크루즈가 운항을 재개하면서 상황이 바뀌었고 여기에 또 다른 크루즈 회사가 모빌 항구에 합류하면서 도시의 크루즈 산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미국 크루즈 회사 아메리칸 크루즈 라인의 ‘아메리칸 심포니(American Symphony)’호가 금요일 모빌 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