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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아이비 주지사: 인력 달성 목표에 “레이저 초점”

성공 플러스 계획 순항…자격증 소지자 50만명 훌쩍 넘어설 듯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5, 2022
in AL/로컬/지역,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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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아이비 주지사: 인력 달성 목표에 “레이저 초점”

지난 2018년 5월 모빌의 오스탈 부두에서 케이 아이비 주지사가 "성공 플러스" 출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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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5월 모빌의 오스탈 부두에서 케이 아이비 주지사가 “성공 플러스” 출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케이 아이비 주지사에 따르면, 주 지도부와 조동력 개발 기관들 간의 협력적인 노력으로 앨라배마주의 노동력은 주의 야심찬 중등교육 후 달성 목표를 능가하는 궤도에 올랐다.

주지사의 “성공 플러스” 계획은 2025년까지 중등교육 수료증을 가진 50만 명의 개인을 주의 노동력에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역경제 경쟁력센터(CREC)에 따르면, 앨라배마는 2018년 계획이 시작된 이래 21만4922명의 자격증을 추가했다.

아이비는 계획의 성공적인 실행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앨라배마주가 더 많은 경제 성장을 이끄는 이니셔티브를 옹호하는 데 “레이저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비 주지사는 성명에서 “여기 앨라배마에서, 우리는 주정부로 고임금의 일자리를 가져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매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앨라배마 사람들이 그 일자리에 가장 잘 맞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하고 싶다”면서 “나는 우리의 진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2025년까지 50만 명의 자격을 갖춘 개인을 추가로 고용한다는 목표를 훨씬 뛰어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예측한다”고 밝혔다.

아이비와 공동으로 “앨라배마웍스!”(AlabamaWorks!)와 앨라배마 노동력 위원회(Alabama Workforce Council)는 크리덴셜 엔진(Credential Engine)과 CREC와 협력해 그 진행상황을 추적했다.

앨라배마 노동력 위원회 위원장 팀 매카트니(Tim McCartney)는 계획의 실행을 감독하는 데 아이비의 리더십을 칭찬했다.

매카트니는 “앨라배마 노동력 위원회가 아이비 주지사의 성공 플러스(Success Plus)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앨라배마인들이 성공하기 위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것이 분명하지만, 우리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고 아이비 주지사를 필두로 올바른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앨라배마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16~64세 사이의 성인 중 자격을 갖춘 50만 명을 노동력에 추가한다는 성공 플러스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20만 명 이상의 추가 자격증 소지자 중 13만848명이 16~24세, 3만240명이 25~64세 그룹에 속했다.

앨라배마주 상무장관 그렉 캔필드(Greg Canfield)에 따르면, 미래의 경제 성장은 주의 노동력이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킬 준비가 돼있는지 확인하는 데 달려있다고 한다.

캔필드 장관은 “앨라배마의 현재와 미래의 경제 성장은 고도로 숙련된 노동력에 달려 있다. 그것이 내가 중등교육 후 성취 목표를 증가시키는 데 있어 우리가 이루고 있는 진전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워하는 이유다”라며 “우리는 더 많은 앨라배마 인력의 고용을 가져올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궤도에 있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앨라배마 주의 자격증 통계치는 다음과 같다:
– 공립 및 사립 중등학교 이상의 첫 학위: 14만5194명
– 공립 및 사립 중등학교 이상의 첫 번째 자격증: 3만3059개
– 첫 라이선스: 1430개
– 자격증: 3만4552개
– 견습생: 668명

앨라배마 산업개발훈련원(AIDT)의 사무총장이자 상무부 차관인 에드 카스티얼(Ed Castile)은 이 계획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주 정부 전반에 걸쳐 형성된 파트너십에 대해 언급했다.

카스티얼은 “성공 플러스는 여러 주정부 기관, 민간 부문 및 지역사회 기반 조직에 걸쳐 집중적인 노력을 요구해왔다”며 “지금까지 우리가 이룬 진전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나는 지금부터 2025년 사이에 우리가 이룰 진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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