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핫치킨 레스토랑 체인 The Red Chickz가 앨라배마에 매장을 열며 남부 외식 시장에 진출한다.
3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더 레드 칙즈는 최근 앨라배마를 비롯해 조지아와 코네티컷에서 프랜차이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2018년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서 첫 매장을 열었으며, 내슈빌 핫치킨에 서부 해안 스타일을 더한 메뉴로 알려져 있다.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Shawn Lalehzarian은 성명을 통해 “앨라배마와 코네티컷, 조지아는 새로운 지역 사회에 우리의 강렬한 맛과 활기찬 식사 경험을 소개할 수 있는 훌륭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메뉴에는 6단계 매운맛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내슈빌 핫치킨 샌드위치를 비롯해 허니버터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 타코 등 다양한 핸드헬드 메뉴가 포함된다. 또한 치즈 커드와 콘 립 등 사이드 메뉴도 제공된다.
현재 더 레드 칙즈는 캘리포니아 5곳과 텍사스 1곳 등 총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 컬버시티, 칼스배드, 프레즈노, 우드랜드, 사이프러스 등에 매장이 있다.
회사 측은 텍사스, 캘리포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앨라배마, 코네티컷, 조지아 등지에서 총 55개 매장이 추가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