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식 프랜차이즈 체인인 칙필레가 앨라배마 북동부 도시 개즈던에 두 번째 매장을 개설할 계획이다.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개즈던 시의회는 14일(현지시간) 칙필레와의 부지 사용 협약을 승인했다. 새 매장은 주간고속도로 I-59 인근 앨라배마 77번 도로와 에어포트 로드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개즈던 시는 처치 오브 더 하이랜즈 캠퍼스 옆에 약 3에이커 규모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7에이커 부지에 칙필레 매장이 건설된다. 협약 조건에 따라 칙필레는 30개월 이내에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이번 협약에는 세금 감면이나 기타 재정적 인센티브는 포함되지 않았다.
칙필레는 과거 개즈던 몰에 매장을 운영했으나 해당 매장은 2023년에 폐점했다. 현재 칙필레는 전 세계적으로 3000곳이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중 60곳 이상이 앨라배마에 위치해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피닉스시티에 신규 매장을 열었으며, 향후 앨라배마 북부 휴이타운과 페어호프 등지에서도 추가 매장 개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