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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최형두 “황희, 병가 내고 본회의 빠지고는 가족과 해외 여행”

"공무 외 사용할 수 없는 관용여권 들고 여행"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8, 2021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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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황희, 병가 내고 본회의 빠지고는 가족과 해외 여행”

문재인 대통령이 3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내정된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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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0대 국회에서 질병을 이유로 본회의에 불출석하고 국외 출장과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회 사무처에서 제출받은 황 후보자의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및 불출석 현황에 따르면 황 후보자는 총 17번의 본회의 불출석 중 5차례 병가를 내고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다녀왔다.

황 후보자는 20대 국회 4년간 열린 총 163차례 열린 본회의에 17번 불출석했다. 사유를 적어낸 경우는 12번으로, 이 중 8번이 ‘일신상의 사유(병가)’였다.

지난 2017년 7월22일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처리하기 위해 열린 본회의에 황 후보자는 병가를 내고 가족과 스페인을 여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넉달 앞선 같은해 3월13일에는 병가를 쓰고 미국 출장을 다녀왔다.

지난 2019년에는 보좌진 약 10명과 함께 스페인 출장을 다녀 왔는데 비용 출처가 석연치 않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황 부호자는 보좌진과 함께 스페인에서 열흘간 머물면서 정치자금 577만7941원을 지출했다. 10여명이 유럽 국가에서 열흘간 머문 것 치고는 상당히 적은 비용이다.

황 후보자는 2019년 연 4200만원 정도 드는 외국인학교에 자녀를 보내며, 한 달 생활비로 평균 60만원을 사용했다고 신고한 바 있다.

가족과의 여행에서 관용 여권을 사용한 것도 논란이다. 황 후보자는 19대와 20대 국회 시절 가족과 4차례 출국했는데 모두 관용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용여권은 공무 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여행 등에 있어서는 개인 여권을 사용해야 한다.

황 후보자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의원실 근무 경력이 없는 비서들이 휴가 사유를 병가로 적는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며 “스페인 출장 비용은 숙박을 에어비앤비에서 해결하고 보좌진들이 개인 돈을 사용하는 등 외부 지원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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