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첫승 도전’ 허다빈,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첫날 단독 선두

임희정 1언더파 공동 18위…박민지 3오버파 공동 69위 부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8, 2021
in 연예/스포츠
0
‘첫승 도전’ 허다빈,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첫날 단독 선두

허다빈이 28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 ©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허다빈이 28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 © 뉴스1

올해 준우승만 2번했던 허다빈(23·삼일제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허다빈은 28일 제주도 서귀포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668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묵어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허다빈은 단독 2위 나희원(27·동부건설·5언더파 67타)에 1타 앞서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다.

허다빈은 올해가 5년 차이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지난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과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투어 통산 114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허다빈은 3번홀(파3)부터 6번홀(파4)까지 4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탔다. 7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8번홀(파4)에서 정교한 2번째 샷으로 버디를 잡아내 만회했다.

허다빈은 후반 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추가,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허다빈은 “위기와 찬스 둘 다 많았는데, 위기를 잘 막고 버디 찬스를 잡았더니 좋은 흐름을 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욕심을 안 부리려고 하지만 우승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 우승 기회가 찾아오면 부담과 욕심을 버리고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1시즌 대상을 놓고 경쟁 중인 박민지(23‧NH투자증권)와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은 희비가 엇갈렸다. 임희정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고, 박민지는 3오버파 75타로 공동 69위에 머물렀다.

현재 대상 포인트에서는 박민지가 657점으로, 임희정(550점)에 앞서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상 포인트 60점이 걸려있어 임희정에게는 격차를 좁힐 좋은 기회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KOTRA-스웨덴 수소협회, ‘수소 파트너링 데이’ 개최

KOTRA-스웨덴 수소협회, '수소 파트너링 데이' 개최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 2천여명 참여, 정례화 기대”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 2천여명 참여, 정례화 기대"

‘분기 최대 매출’ LG전자…프리미엄 제품으로 불확실성 뚫는다

'분기 최대 매출' LG전자…프리미엄 제품으로 불확실성 뚫는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