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지지율은 뒤지고 설화만…與 당원게시판 ‘부글부글’

당원들, 李 '광기 페미니즘' 글 공유·'초보운전이 더 위험' 등 지적 이재명, 최근 각종 여론조사서 尹에 지지율 밀려…"확장성 부족"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1, 2021
in 정치/경제
0
지지율은 뒤지고 설화만…與 당원게시판 ‘부글부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환담하고 있다. 2021.11.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를 방문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환담하고 있다. 2021.11.1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이은 설화에 휩싸이자 당원들 사이에서 격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자칫 차기 대선에서 패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깔려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민주당 홈페이지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이 후보를 비판하는 글이 쏟아졌다.

특히 이 후보가 전날(10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에서 자신과 윤 후보를 음주운전자와 초보운전자로 빗댄 발언에 대한 질문에 “음주운전자보다 초보운전자가 더 위험하다”고 말한 것을 지적하는 글도 있었다.

앞서 이 후보 측은 “발언의 취지는 ‘음주운전 경력자와 초보운전 경력자 중 실수할 위험이 더 많은 사람은 초보운전’이라는 뜻”이라며 “음주운전보다 초보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 후보는 아울러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기의 페미니즘을 멈춰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올리며 또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처럼 지속되는 논란에 당원들은 “제발 후보 좀 바꾸자”, “후보교체가 답이다” 등의 비판을 게시판에 쏟아냈다.

이낙연 전 대표와의 당내 갈등을 봉합한 뒤 잠잠했던 당내 여론이 들끓는 이유는 최근 이 후보의 지지율 침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박스권 정체 현상을 보이며 윤 후보에게 뒤지기 시작했다. 대선을 4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이를 바라보는 민주당원들 사이에서는 ‘정권이 교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증폭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여론조사업체 4개사의 11월2주차 전국지표조사(NBS)를 보면 윤 후보는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39%를 기록해 32%를 기록한 이 후보를 7%포인트(p) 앞섰다.

당선 전망에서도 윤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선거 분위기나 주변 사람의 반응을 볼 때 내년 대선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0%는 윤 후보를 꼽았다. 이 후보는 37%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중도층에서도 39%를 기록해 29%를 기록한 이 후보를 10%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이 없다거나 무응답층에서도 44%를 기록해 30%를 기록한 이 후보를 앞섰다. 이에 한 당원은 “이 후보의 확장성이 너무 작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 지지자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권리당원 게시판에서 충돌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이 후보가 전날 관훈토론에서 “3기 민주당(문재인) 정부가 100% 잘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게 발단이 됐다. 일부 당원들은 대선 후보를 이낙연 전 대표로 교체하자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는 등 내홍이 심화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김총리 ’11명 식사’ 방역수칙 위반…”경위야 어떻든 반성”

김총리 '11명 식사' 방역수칙 위반…"경위야 어떻든 반성"

이재명 ‘매타버스’로 전국 민생투어 시작…윤석열은 외신기자 간담회

이재명 '매타버스'로 전국 민생투어 시작…윤석열은 외신기자 간담회

2023년 ‘COP28’ 결국 아랍에미리트 개최 확정

2023년 'COP28' 결국 아랍에미리트 개최 확정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