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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산업/IT/과학

증권거래위 “비트코인은 투기” 두 번째 경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1, 2021
in 산업/IT/과학,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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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사상최고가 경신한 비트코인 10만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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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증권 규제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선물 펀드에 투자하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경고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이날 보도했다.

◇ SEC, 비트코인 선물 투자 매우 위험 경고 : SEC는 이날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 노출되는 펀드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투자의 잠재적 위험과 이점을 신중하게 평가할 것을 촉구한다”며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가상화폐)는 매우 투기적”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경고는 SEC가 비트코인의 투기성과 관련해 두 번째 보낸 경고다.

SEC는 지난달 비트코인의 변동성 때문에 비트코인 ETF(상장지수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비트코인 ETF 승인 미뤄질 가능성 암시 : 이는 SEC의 ETF 승인이 미뤄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고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현재 여러 투자 업체가 비트코인 ETF를 허락해줄 것을 SEC에 요청했다. 그러나 SEC는 관련 규제가 아직 미비하다며 투자자 보호를 이유로 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ETF 상장은 시카코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상장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또 다른 초대형 호재로 여겨져 왔다. SEC가 비트코인 ETF 상장을 허용하면 이를 추종하는 수많은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간접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FT도 “연내 ETF 승인 사실상 물건너 갔다” : 앞서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도 미국 SEC가 비트코인 ETF 상장에 원론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조기 상장이 실현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FT는 지난 2일 당초 암호화폐에 호의적인 것으로 알려졌던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비트코인 ETF 승인에 원론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조기 ETF 상장이 실현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전했다.

겐슬러 SEC 위원장은 지난 주 미국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 비트코인 ETF 상장에 부정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자 보호 장치가 너무 미흡하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 중 어느 한곳도 SEC에 거래소 등록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문가들은 그의 발언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한 이후 비트코인 ETF 상장을 허락하겠다는 의미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연내 비트코인 ETF 상장이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FT는 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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