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2,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주정부, 학교 선택 프로그램 웹사이트 가동

교육서비스 공급업체 신청 접수 개시…가족 신청은 2025년 1월에 시작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0, 2024
in AL/로컬/지역, 사회
0
주정부, 학교 선택 프로그램 웹사이트 가동

앨라배마 주정부가 최근 개설한 '학교선택' 웹사이트. 현재 교육제공자들의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주정부는 최근 올해 초 앨라배마 의회에서 통과시킨 새로운 학교 선택 프로그램을 위한 웹사이트를 가동했다. 교육서비스 제공자(ESP)는 이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 의회는 2024년 입법 회기 중에 ‘우리 학생 교육을 위한 희망과 기회 창출'(CHOOSE) 법안을 통과시켰고, 마침내 3월에 케이 아이비 주지사의 서명을 받았다.

이 법에 따라 앨라배마주 세무부(ALDOR)는 승인된 학생의 교육 저축 계좌(ESA)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ESA는 자격있는 부모에게 제공되는 환급 가능 소득세 공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 개별 공제는 참여 학교의 학생에게 7000달러이고, 홈스쿨링 학생과 같은 비참여 학교 학생은 학생당 2000달러, 가독당 4000달러다.

ESA는 주 전역의 승인된 ESP에서 학교 수업료, 과외, 교육 치료 및 기타 자격있는 교육 비용을 지불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ESP는 ALDOR가 참여 가족에게 교육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승인한 개인 또는 조직을 일컫는다.

아이비 주지사는 “모든 앨라배마 학생은 각자의 개별적 필요를 충족하는 고품질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어야 한다”며 “CHOOSE 법은 강력한 앨라배마를 위한 학교 선택이다. 자격을 갖춘 가족이 학생의 학업적 미래와 위대한 주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다.”라고 말했다.

새 웹사이트 chooseact.alabama.gov 는 현재 ESP에 공개돼 있다. 가족들은 2025년 1월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신청자들은 ESP가 CHOOSE 법에 참여하기 위한 승인을 요청하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2025-2026학년도에 대한 신청은 2025년 1월에 가족에게 공개된다. 신청서를 제출하는 가족은 2024-2025년 세무 연도에 연방 빈곤 수준의 300%를 초과하지 않는 소득을 가진 앨라배마 주민이어야 한다. 현재 지침에 따르면 연방 빈곤 수준의 300%는 4인 가족의 경우 9만3600달러다.

첫 500개의 ESA는 특수 교육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위해 할당돼 있다. 또한 참여 학생, 참여 학생의 형제 자매, 우선 학교에 등록하거나 배정된 현역 군인의 부양 가족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우선 학교는 가장 최근의 앨라배마 교육부 학교 성적표에서 “D”또는 “F”를 받은 공립 초중고등학교로 정의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노벨문학상 ‘첫’ 한국 영예 ‘채식주의자’ 등 쓴 한강

노벨문학상 한강…"못 태어날 뻔한 아이, 책 읽느라 해지는 줄 몰랐다"

“투숙객 알몸 보여요”…’한강 호텔’ 통창에 반투명 시트지 부착

"투숙객 알몸 보여요"…'한강 호텔' 통창에 반투명 시트지 부착

트럼프, 7개 경합주 중 4곳서 오차범위 내 우위…’막판 위기’ 해리스

트럼프, 7개 경합주 중 4곳서 오차범위 내 우위…'막판 위기' 해리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