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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원 27선거구, 기적의 한 표 차이로 승부 갈렸다

도전자 호비 시의원, 현직 3선 의원인 왓틀리에 신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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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원 27선거구, 기적의 한 표 차이로 승부 갈렸다

왼쪽이 현직 3선 주항원의원인 톰 왓틀리, 오른쪽은 단 한 표 차이로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제이 호비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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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현직 3선 주항원의원인 톰 왓틀리, 오른쪽은 단 한 표 차이로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제이 호비 시의원.

지난 5월24일 앨라배마주 동부지역 주상원 제27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최종 집계 결과 도전자 제이 호비(Jay Hovey)가 현직 주상원의원 톰 왓틀리(Tom Whatley,공화·어번)를 단 한 표 차이로 이겨 화제다.

지난 주 선거일 밤, 어번 시의원 호비는 총 투표에서 4표 차이로 앞섰다는 비공식 결과가 나왔는데, 오늘 개표된 잠정 투표는 이를 1표 차이로 줄여놓았다. 하지만 승패를 뒤집지는 못했다.

존 메릴(John Merrill) 앨라배마주 국무장관은 앨라배마데일리뉴스에 “모든 표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상원 27선거구는 리 카운티, 탈라푸사 카운티, 러셀 카운티의 일부를 포함한다.

호비는 화요일 개표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리 카운티 유세 회의에 참석했다. 화요일은 카운티 선거 결과 인증 마감일이다. 최종 투표 총수는 호비가 8373표, 왓틀리가 8372표로 집계됐다.

호비는 “분명히 약간 꿈같다”며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투표일에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한 장의 추가표가 모든 걸 바꾼다”라고 말했다.

3선 현직 의원인 왓틀리는 탈라푸사와 러셀 카운티에서 더 많은 표를 얻은 반면, 호비는 빠르게 성장하는 리 카운티에서 큰 승리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군다나 왓틀리는 이번 경선에 약 120만 달러를 썼지만, 호비는 단 9만4674달러만 쓴 것으로 보고돼, 선거 결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였다.

주법상 결과가 0.5퍼센트 이내이면 자동으로 재검표가 실시된다. 홧틀리는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지만, 그에 대한 비용을 치러야 한다고 앨라배마데일리뉴스는 전했다.

호비 후보는 11월에 민주당 후보인 셰리 리스(Sherri Reese)를 상대하게 됐다.

잠정투표는 총 41개였는데, 리카운티 위원회 의장인 빌 잉글리시 판사는 시민들이 신청한 부재자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것, 정부가 사진 신분증을 발급하지 않은 것, 리카운티 투표용지 명단에 없는 것 등 다양한 이유로 28개의 잠정 투표용지만 개표하도록 했다.

잉글리쉬는 유권자들이 종종 투표 등록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선거구에서 투표하거나 임시 투표를 통해 투표할 것을 주장한다고 말했다. 해당 투표용지들은 버려졌다.

개표된 28개 잠정투표용지 중에서, 리 카운티에서는 4표가 호비에게, 6표가 왓틀리에게 갔고, 탈라푸사 카운티에서는 왓틀리에게 3표, 호비에게 2표가 돌아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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