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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L/로컬/지역

주상원 27선거구 공화당 예비경선 재심리 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30,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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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차로 갈라진 승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왼쪽이 제이 하비 어번시의원, 오른쪽은 톰 왓틀리 주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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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제이 하비 어번시의원, 오른쪽은 톰 왓틀리 주상원의원.

앞서 주상원 27선거구 예비선거 결과 톰 왓틀리(Tom Whatley)와 제이 호비(Jay Hovey)가 동률이라고 결정한 바 있는 앨라배마주 공화당이 이 문제를 다시 한 번 심리하기로 해 주목된다.

호비 어번시의원은 앨라배마 주 법집행국(ALEA)의 성명을 통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한 개의 잠정투표가 타당성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공화당의 결정을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당초 두 후보간의 개표 결과는 호비가 1표 앞서는 것으로 나왔는데, 왓틀리 측이 1명의 여성 유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자신의 이름이 없어 잠정투표할 수 밖에 없었다는 증언을 근거로 심리를 요청했고, 그 요청이 받아들여지면서 두 후보가 각각 8373표로 동률인 것으로 처리됐었다.

하지만 ALEA는 심사 결과 왓틀리에게 유리하게 적용된 해당 잠정투표가 조지아 운전면허를 가진 여성이 투표한 것으로, 해당 여성은 앨라배마 면허증을 신청했지만 구비 서류를 갖추지 못해 면허증 발급도 유권자 등록도 되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투표권을 가질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따라서 호비 후보측은 해당 여성의 잠정투표는 무효처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앨라배마공화당은 성명을 통해 “선거 보안과 모든 투표가 제대로 집계되도록 하는 것이 앨라배마 공화당에 가장 중요하다”며 재심리에 동의하겠다고 밝혔다. 공화당은 위원회가 결정을 내린 후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 승자는 11월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결정된 셰리 리스(Sherri Reese)와 경쟁하게 된다. 27선거구는 리 카운티, 러셀 카운티, 탈라푸사 카운티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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