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68억4100만 원을 받았다.
7일 ㈜효성(004800)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48억 원과 상여 20억4000만 원 등을 더해 총 68억1000만 원을 수령했다.
조현상 부회장의 보수는 총 57억 원이다. 급여와 상여가 각각 40억 원, 17억 원이다.
조석래 명예회장은 30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68억4100만 원을 받았다.
7일 ㈜효성(004800)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급여 48억 원과 상여 20억4000만 원 등을 더해 총 68억1000만 원을 수령했다.
조현상 부회장의 보수는 총 57억 원이다. 급여와 상여가 각각 40억 원, 17억 원이다.
조석래 명예회장은 30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