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조코비치, 메이저대회 통산 20번째 우승…최다 우승 타이

윔블던 3연패 및 통산 6번째 우승 달성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1, 2021
in 연예/스포츠
0
조코비치, 메이저대회 통산 20번째 우승…최다 우승 타이

조코비치 위키백과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가 윔블던을 제패하며 개인 통산 20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수립하며 ‘테니스 황제’ 등극을 눈앞에 뒀다.

조코비치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9위·이탈리아)를 3시간23분 만에 3-1(6-7 6-4 6-4 6-3)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대회 3연패 및 개인 통산 6번째 윔블던 우승에 성공했다. 윔블던에서 조코비치보다 더 많이 정상에 선 선수는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8회 우승)와 피트 샘프라스(미국·은퇴·7회 우승) 등 단 2명 뿐이다.

이번 우승은 조코비치의 20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기에 의미가 더 컸다. 조코비치는 페더러,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역대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열린 3개의 메이저대회를 차례로 제패하며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 도전도 이어갔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도 정상에 선다면 페더러, 나달도 달성하지 못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다.

올해는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있다. 조코비치가 올림픽까지 석권한다면 남자 테니스 사상 최초로 한해에 4개의 메이저대회와 올림픽까지 독차지하는 골든 그랜드슬램도 성공할 수 있다.

조코비치는 1세트 출발이 좋았다. 게임 스코어 5-2로 앞서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베레티니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타이브레이크까지 갔다. 그리고 타이브레이크에서 무너지며 1세트를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조코비치는 2세트를 승리하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2세트 5-1로 앞서가다 내리 3게임을 패하며 쫓겼다. 하지만 10번째 게임에서 한 포인트도 내주지 않고 승리,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이후에는 조코비치 쪽으로 경기가 기울었다. 3세트에서 조코비치는 1-1 상황에서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했다. 마지막까지 우위를 놓치지 않고 세트스코어 2-1로 역전했다.

기세를 탄 조코비치는 4세트 5-3에서 베레티니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치열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영국 억만장자 브랜슨, 베이조스보다 먼저 우주 다녀왔다

영국 억만장자 브랜슨, 베이조스보다 먼저 우주 다녀왔다

해외 자가격리 면제, 델타 변이 확산세에 우려감 고조

'델타 변이' 공포..지구촌 봉쇄 완화 급제동·백신 접종 안간힘

‘돌싱’ 털어놓은 윤희숙 “결혼 짧았지만 젊은 여성들 두려움 잘 알아”

'돌싱' 털어놓은 윤희숙 "결혼 짧았지만 젊은 여성들 두려움 잘 알아"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