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및 배터리 전용공장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렌트 아메리카(HMGMA)가 들어서는 서배너 지역에 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정착 세미나”가 열린다.
서배너 지역의 유일한 한인 언론사인 서배너 타임즈(대표 안정란)는 창간을 기념해 “한인을 위한 정착 세미나”를 오는 29일(토) 오전 11시 사바나 한인감리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소= 9461 Whitefield Avenue, Savannag, GA 31406
이날 세미나는 서배나 지역 경찰, 선생님, 한인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 치안, 이민, 부동산정보 등을 제공한다.
강사로는 채텀 카운티 교육청 교육감, 채텀 카운티 경찰서 경찰관, 이민 및 교통사고 전문 이종원 변호사, C Land 부동산, 오세제 융자 등이 참여해 최근 뜨겁게 달아오른 서배나 지역에 바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보따리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행사는 무료이며, 주최측은 서배나 정착 가이드 책자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문의=470-843-6822 또는 jwlee@jwleela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