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 제퍼슨 카운티에서 한 집주인이 세입자를 살해 한 다음 총구를 자신에게 돌렸다고 당국이 발표했다. 이 집주인은 결국 사망했다.
제퍼슨 카운티 검시관실은 집주인이 80세인 폴 에드윈 밴스(Paul Edwin Vance)라고 밝혔다. 그는 얼라이언스에 살았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지난 목요일 오후 5시 직후 제퍼슨 카운티 보안관 대리인이 얼라이언스 로드의 1700번지 블록에 있는 집으로 파견됐ㅇㄹ 때 시작됐다.
조니 머니(Joni Money) 경사는 현재 57세의 레이몬드 얼 해밀턴(Raymond Earl Hamilton)으로 확인된 성인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오후 6시 직후, 수사관들은 용의자 밴스가 인근 거주지에 있을 수 있음을 알게 됐고, 보안관들이 도착했을 때, 밴스는 현관에 있었고 경관들이 그에게 접근하려고 하는 동안 자신을 쐈다.
그는 중상을 입고 UAB 병원으로 공수됐다.
검시관실에 따르면, 밴드는 금요일 오후 12시 14분에 병원에서 사망했다.
조니 머니 경사는 밴스가 해밀턴의 집주인이라고 말했다.
이번 비극의 동기가 임대분쟁이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