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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 디자인 최초 공개

쿠페형 CUV 스타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18, 2021
in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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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 디자인 최초 공개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제공) © 뉴스1

제네시스 브랜드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의 내·외장 이미지를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다.

차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Versatile) 럭셔리 차량의 의미인 ‘GV’에 현존하는 제네시스 라인업 모델명 중 가장 낮은 숫자인 ’60’을 부여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차명체계에서 숫자가 낮을수록 ‘역동성’, 숫자가 높을수록 ‘우아함’을 강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램프 레벨 아래로는 더욱 와이드하고 역동적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 GV60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였다.

GV60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은 아날로그 감성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 후드’를 적용해 바디와 바디 사이 이음매를 없애 전용 전기차다운 깨끗한 인상을 준다.

측면부는 고성능 쿠페 스타일의 매끄럽고 다이내믹한 프로파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예리하게 다듬어진 실루엣에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는 입체적 볼륨감을 더했고, 윈드 실드 글라스부터 윈도우라인 상단을 따라 흐르는 크롬라인은 특별한 EV 이미지를 형상화 한 C필러 가니시 디자인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21인치 휠은 압도적 크기로 측면 디자인의 완벽한 비율을 완성한다.

아울러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돌출되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로 첨단 이미지를 연출했다.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제공) © 뉴스1

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고 쿠페형 루프 끝단에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성능의 역동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리어 펜더 부분의 숄더 볼륨을 강조해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을 구현하고 각종 센서와 후진등, 리어 턴시그널 등 기술적 기능이 있는 요소들은 하단에 구성했다.

GV60의 내장 디자인은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와 GV60만의 디테일로 차별화를 구현했다.

GV60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다. 크리스탈 스피어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심미적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이 걸렸을 때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느낌을 준다.

또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슬림 칵핏과 플랫 플로어와 함께 승객에게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와이드하고 슬림한 조형으로 디자인된 크래시 패드는 쾌적한 실내 공간감을 더하고 대화면 통합 표시계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밖에 GV60은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도 고려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량의 신규 기술과 성능에 대한 상세내용은 출시 일정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제네시스 GV60. (제네시스 제공) © 뉴스1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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