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산업/IT/과학

정총리 또 한소리..LG-SK 배터리 분쟁에 “쟁송만 말고 빨리 해결을”

지난주 이어 거듭 갈등 해결 촉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2, 2021
in 산업/IT/과학
0
SK이노 “특허심판 기각은 절차적 이유”…LG “그럼 왜 청구했나”

LG화학 본사가 입주해있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왼쪽)와 SK 본사.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2차 전지 소송전에 대해 “법적인 쟁송만 하지 말고 빨리 세틀(settle, 해결)하면 좋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규제샌드박스 성과 보고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배터리 소송전이 어떤 식으로 마무리되는 게 좋겠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LG화학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분사하기 전인 2019년 4월 당시 LG화학이 미국 ITC(국제무역위원회)에 SK이노베이션을 영업비밀침해 혐의로 고소하며 시작된 이번 소송전은 햇수로만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조기패소한 측이 판결 결과를 뒤집은 전례가 없었던 만큼 SK이노베이션의 패소 가능성이 큰 가운데, 재계에서는 양측 간 합의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 총리는 두 기업 간 갈등의 조율에 관한 질문에 “더 할 말이 없다. 잘해주길 바라는 것”이라며 진척 여부에 대해서는 “모르겠다. 거기에만 매달린 것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정 총리는 지난달 28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두 기업 간 소송전에 대해 “정말 부끄럽다”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그는 “LG와 SK,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들이 3년째 소송 중이고 소송비용이 수천억원에 달한다고 한다”며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양사가 싸우면 남 좋은 일만 시키는 것으로, 남이 누군지는 제가 거론하지 않더라도 다 아실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제가 양사 최고 책임자와 연락도 해봤고, 통화도 해보고 만났다”며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jupy@news1.kr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AL/로컬/지역

도요타 앨라배마 공장,생산라인 확장

10월 16, 2025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AL/로컬/지역

현대모비스, 멕시코에 2860만달러 추가 투자

10월 16, 2025
Next Post
이란 “한국 선박 나포 정치화 마라, 돈만 주면 된다”

이란서 구금된 선원 29일만에 전원 석방…한국인 선장은 잔류

‘십만차’ 뚫은 기아차…美 판매 호조+애플카 기대감

'십만차' 뚫은 기아차…美 판매 호조+애플카 기대감

美 신임 하원 외교위원장 “대북전단법 ‘위원회’ 소집 방침”

美의회 인권위 "'대북전단 금지' 미국서도 자유롭게 논의해야"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