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전셋값이 5000만원 더 비싸”…서울서도 ‘깡통 전세’ 등장

거래 절벽에 소형주택 중심 '매매·전세 가격 역전' 현상 정부, 우려 징후 보이면 '주의지역' 지정해 특별관리 예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22, 2022
in 정치/경제
0
“전셋값이 5000만원 더 비싸”…서울서도 ‘깡통 전세’ 등장

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매물들이 게시돼 있다. 뉴스1 자료사진 © News1 이승배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매물들이 게시돼 있다. 뉴스1 자료사진 © News1 이승배 기자

주택 시장 거래 침체가 길어지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깡통전세’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소형주택을 중심으로 매매보다 비싼 가격에 전세계약이 체결되고 있다.

22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파트실거래가(아실)에 따르면 서울시 강동구 강동와이시티 전용 13㎡(18층)는 지난 6월3일 1억7000만원에 최고가 전세계약이 이뤄졌다. 5월27일 같은 평수가 1억1900만원에 매매된 지 약 일주일 만에 더 비싼 가격에 전세계약이 체결된 것이다.

지난 5월3일 1억500만원에 매매됐던 길동 강동큐브2차 전용 14㎡(10층)도 6월22일 1억5000만원에 최고가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서초구 서초동 강남푸르지오시티는 6월7일 2억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졌는데, 이는 5월4일 매매가인 1억9900만원보다 100만원 높은 가격이다.

서울에서 이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건 주택 시장 ‘거래 절벽’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전세 시장이 비수기를 맞아 가격 상승세가 주춤하는데도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주택 시장 매수 심리가 얼어붙었다.

지방에서는 이미 ‘아파트 깡통전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몇년 새 급등했던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전세가율이 높아졌다. 매매가격을 뛰어넘은 지방 아파트 전세계약 체결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문제는 깡통전세 현상이 고착화하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깡통전세 우려에 정부도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3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발표된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에는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 특별관리에 나서는 방안이 담겼다.

전세가율이 최근 급등하거나 90%를 초과하는 등 우려 징후를 보이는 지역을 ‘주의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감독한다는 방침이다. 업계는 통상 전세가율이 70% 이상이면 깡통전세 위험성이 있다고 본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환율 오르자 “달러 팔자”…외화예금 한달새 21억달러 감소

환율 오르자 "달러 팔자"…외화예금 한달새 21억달러 감소

존재감 더 커진 이준석, 이합집산하는 당권 전선…與 춘추시대 ‘분화’

존재감 더 커진 이준석, 이합집산하는 당권 전선…與 춘추시대 '분화'

尹대통령, ‘국민 정서’ 첫 언급…20일 동안 달라진 화법

尹대통령, '국민 정서' 첫 언급…20일 동안 달라진 화법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