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임성재, BMW 챔피언십 첫날 7위…선두 람·매킬로이와 3타 차 추격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27, 2021
in 연예/스포츠
0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 “어려운 코스 좋아해…자신있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임성재(23·CJ대한통운) © AFP=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임성재(23·JC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 첫날 공동 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2·7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맞바꿔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욘 람(스페인), 샘 번스(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8언더파 64타를 쳐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선두와는 3타 차다.

더스틴 존슨,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 등과 공동 7위에 랭크된 임성재는 3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BMW 챔피언십을 마친 뒤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은 플레이오프 3차전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25위인 임성재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임성재는 신인이었던 2019년과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노리고 있다.

초반 기세가 좋았다. 임성재는 3~4번홀 연속 버디에 이어 5번홀(파4)에서 티샷을 홀 2m 옆에 붙이며 이글을 잡아냈다.

8번홀(파4) 보기를 9번홀(파4) 버디로 만회한 임성재는 후반에 버디 1개를 추가하며 선두 경쟁 가능성을 이어갔다.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노리는 이경훈(30·CJ대한통운)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9타로 공동 29위에 위치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37위인 이경훈은 이번 대회서 상위권에 올라야 투어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

반면 김시우(26·CJ대한통운)는 이날 2오버파 74타(68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LG전자가 만든 영화, 뉴욕·런던서 만난다

LG전자가 만든 영화, 뉴욕·런던서 만난다

“화이자 백신, 유통망 문제로 올해 5천만회분만 생산”

"코머너티가 뭐냐" 미국 화이자 백신 이름에 쏟아진 조롱

파월 "올해 테이퍼링 시작 가능…금리인상은 시기상조"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