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m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 헌츠빌 지역에서 인기 버거 체인 컬버스(Culver’s) 신규 매장과 1400만 달러 규모 은행 건설을 포함한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건설 정보 사이트 리포트컨스트럭션(reportconstruction.com)에 따르면 지난 2월 3일 이후 매디슨, 라임스톤, 모건 카운티에서 1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 12건이 새로 시작됐다.
이 기간 동안 총 482건의 건축 허가가 발급됐으며 전체 공사 규모는 약 1억3500만 달러에 달한다.
이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남부 헌츠빌에 들어설 컬버스 레스토랑이다. 이 매장은 McCon Building Corporation이 건설을 맡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컬버스는 버터버거와 프레시 커스터드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미국 중서부 기반의 인기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최근 남부 지역에서도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또 헌츠빌 지역에는 약 1400만 달러 규모의 은행 건물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헌츠빌의 대표적인 상업·연구 단지인 레드스톤 게이트웨이(Redstone Gateway) 내 여러 건물도 업그레이드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레드스톤 게이트웨이는 레드스톤 아스널 인근에 위치한 대형 복합 개발 지구로 국방·항공우주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입주해 있는 지역이다.
이번 신규 건설 프로젝트들은 헌츠빌과 주변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개발 수요를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