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이재명 34.6%-윤석열 32.9% ‘다시 접전’…안철수 14%

글로벌리서치 조사 단일화 3자구도시 李 37.5%·尹 37.2% 또는 李 34.2%·安 31.6%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18, 2022
in 정치/경제
0
이재명 34.6%-윤석열 32.9% ‘다시 접전’…안철수 1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4자 대결구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보다 우세한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16일~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만약 네 후보(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가 대결할 경우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 지지율은 34.6% ,윤석열 후보 32.9%, 안철수 후보 14%,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3.3%로 집계됐다. 부동층은 13.2%였다.

이 후보는 직전 조사(1월 5~6일) 대비 3.4%p 하락했고 윤 후보는 7.8%p 상승했다. 지난 조사에선 이 후보가 윤 후보를 12.9%p 앞섰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1.7%p 차이)으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는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내용이 보도된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실시돼 일부 영향이 반영됐을 것으로 보인다.

안철수 후보는 지난 조사에서 지지율 12%로 두 자릿수로 올라선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 지지율 14%를 기록했다.

야권 단일화를 가정한 3자 대결 상황을 보면, 윤 후보로 단일화됐을 경우 이 후보는 37.5%, 윤 후보는 37.2%, 심 후보는 6.2% 순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로 단일화됐을 시 이 후보는 34.2%, 안 후보 31.6%, 심 후보 5.3% 순이었다.

김건희씨 녹취록 논란이 선거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답변은 62.8%를 기록했다.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주장한 제보자 사망 논란이 선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6.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CATI(Computer Aided Telephone Interview)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6.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윤석열 ‘770만 코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공약 발표

윤석열 '770만 코인투자자 안심투자' 정책공약 발표

이재명, ‘빅4’ 가상자산 거래소 간담회…경로당 회장단 지지선언도

이재명, '빅4' 가상자산 거래소 간담회…경로당 회장단 지지선언도

버지니아 공립학교, 영킨 주지사 행정명령에 저항

버지니아 공립학교, 영킨 주지사 행정명령에 저항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