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윤 대통령, 체코 프라하 도착…2박 4일 원전 세일즈 외교 돌입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19, 2024
in 정치/경제
0
윤 대통령, 체코 프라하 도착…2박 4일 원전 세일즈 외교 돌입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체코 방문을 통해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후속 조치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2박 4일간의 체코 공식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3시 3분쯤 체코 수도 프라하에 있는 프라하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는 얀 리파브스키 외교부 장관, 이반 얀차렉 주한대사 내외 등 체코 측 환영 인사들이 나와 윤 대통령 내외와 수행단을 반겼다.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푸른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회색 정장에 검은 블라우스 차림이었다. 대통령 부부가 들어서자 체코 의장대가 구령으로 예우를 표시했고, 윤 대통령은 리파브스키 장관과 함께 걸어가면서 의장대 사열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난 7월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팀코리아의 원전 사업 수주가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전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체코 측에서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페트르 파벨 대통령과 정상회담과 업무협약(MOU) 서명식을 연다. 회담 후 곧바로 양국 정상의 공동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두 정상은 원전 수주를 계기로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심화하고, 북한 도발, 북러 군사협력, 우크라이나 지원 등에 대한 공동 대응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파벨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공식 만찬에 참석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윤 대통령이 파벨 대통령과 함께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 후 약 90㎞ 떨어진 체코의 주요 산업기술 도시 플젠시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함께 찾아 원전 관련 기업을 시찰한다.

이후 윤 대통령은 프라하로 돌아와 피알라 총리와 소인수회담과 업무 오찬을 한다. 윤 대통령과 피알라 총리는 무역·투자·첨단기술·공급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제도화할 MOU 서명식에 참석하고 공동 언론 발표도 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트럼프 46% vs 해리스 44%로 ‘호감도 역전-미 갤럽

트럼프 46% vs 해리스 44%로 '호감도 역전-미 갤럽

트럼프, “개·고양이 먹는다”던 오하이오 스프링필드 방문 예정

트럼프, "개·고양이 먹는다"던 오하이오 스프링필드 방문 예정

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

미국의 '빅컷'은 "해리스에 훈풍"…트럼프 "경제가 무척 나쁘다는 것"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