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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사회

윤 대통령 부부, 튀르키예 지진 파견 구조대원·구조견 격려

尹 "구호대 연대 정신, 한-튀르키예 진정한 친구임을 일깨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7, 2023
in 사회, 인물/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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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튀르키예 지진 파견 구조대원·구조견 격려

김건희 여사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튀르키예 지진 파견 구조견 격려 행사에서 구조견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대한민국 긴급구호대와 구조견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긴급구호대 140명과의 오찬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은 글로벌 중추 외교를 통해 세계의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해야 한다”며 “과거 재건을 위해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한국이 이제 어려운 나라에 긴급구호대를 파견하며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게 됐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튀르키예 현지에서 구조 활동을 벌인 119구조견들의 시연을 참관했다. 시연 행사에는 튀르키예 피해 현장에서 3명의 생존자와 12명의 사망자를 발견해 공을 세운 토백, 토리, 티나, 해태 4마리의 구조견이 함께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구조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정말 수고했다”고 격려하고, 구조대원들에게 구조견의 건강을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시연을 마친 뒤 구조견들의 조끼에 구조견의 이름과 대한민국, 튀르키예 양국 국기가 새겨진 기념 패치를 직접 부착해준 뒤 기념 촬영했다.

특히 김건희 여사는 구조견 티나와 함께 구조시연에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 여사는 현장에 은퇴 안내견이자 새 반려견이 된 ‘새롬이’를 동반해 구조견들과 함께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튀르키예 지진 대응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격려 오찬에서 구호대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튀르키예 지진 파견 구조견 격려 행사에서 구조대원 및 구조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튀르키예 지진 대응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격려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3.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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