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4,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윤 대통령, 바르샤바대서 “정치는 미래세대 위한 것”

'폴란드 미래세대와의 문화 동행' 행사…"한국어학과, 한-폴 이어주는 가교 역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4, 2023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0
윤 대통령, 바르샤바대서 “정치는 미래세대 위한 것”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부부와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7.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바르샤바대학교 학생들을 만나 “정치는 미래세대를 위해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폴란드 국립바르샤바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개최된 ‘폴란드 미래세대와의 문화 동행’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국학 전공생을 포함한 바르샤바 대학 학생들 1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한국의 정치인이나 폴란드의 정치인이나 다 정치를 하는 이유는 세상을 지금보다 미래가 더 낫게 만들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외 순방 때마다 대학을 방문하고 학생들을 만난 사실을 소개하며 미래세대에 애정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대학은 어느 나라나 그 나라의 문화와 과학기술, 경제의 출발이 된다”며 “오늘은 200년 전통을 이어오며 6명의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바르샤바 대학을 방문해 여러분을 만나게 돼 더할 나위 없이 반갑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폴란드 간 연대가 문화와 미래, 대학을 통해서 강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윤 대통령은 “폴란드 태생 과학자인 마리 퀴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뮤지컬이 한국에서 창작돼 한국에서도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며 “작년에는 폴란드에도 소개돼 많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올해 바르샤바 대학에 한국어학과가 만들어진 지 40년이 됐다”며 “한국어학과가 한국과 폴란드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전날 정상회담에서 양국 미래세대 교류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며 한-폴란드 간 청년 및 일자리 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폴란드 양국의 미래 발전과 협력의 중심에 바르샤바 대학이 그리고 여러분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폴란드 청년들과 함께 문화를 매개로 한 양국의 우정과 미래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 자리에선 전통악기 가야금 연주에 매료된 학생과 박찬욱 감독의 영화로 한국어 공부에 입문한 학생이 각각 한국항공우주산업체 인턴십, 전문통역가 등을 준비하는 이야기들이 소개됐다.

대통령실은 “이번 행사는 한국과 폴란드의 문화 교류가 양국 미래세대 간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방법이자 양국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기반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한미일 외교장관 “北 ICBM, 민간 안전도 위협”… ‘정당방위’ 반박

한미일 외교장관 "北 ICBM, 민간 안전도 위협"… '정당방위' 반박

너무 많이 올랐나? 엔비디아 오늘은 1.10% 하락

너무 많이 올랐나? 엔비디아 오늘은 1.10% 하락

데뷔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제베원, ‘K팝 신기록 제조기’ 될까

데뷔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제베원, 'K팝 신기록 제조기' 될까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