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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인물/피플

윤석열측, 이동훈 폭로에 “진상규명, 엄정 처벌 요구”

"문재인 정부 선택적 피의사실공표" "이동훈 수사내용 왜 공개된 건지 밝혀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7월 14, 2021
in 인물/피플
0
윤석열측, 이동훈 폭로에 “진상규명, 엄정 처벌 요구”

12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정사회연구원의 첫 공개세미나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격려사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2021.7.12/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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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14일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폭로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관여된 사람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 전 논설위원은 윤 전 총장의 대변인으로 영입됐지만 금품수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중도 하차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이날 ‘이 전 대변인 발언 관련 입장’이란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아직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면, 헌법 가치를 무너뜨리는 ‘공작정치’이자 수사권을 이용한 ‘선거 개입’, ‘사법거래’이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43)로부터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논설위원은 전날 경찰 조사 후 기자들과 만나 ‘정권 편에 서면 의혹을 덮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논설위원은 “여권 쪽 인사가 와서 우리를 도우면 없던 일로 만들어주겠다(고 회유했다)”며 “저는 안 하겠다, 못 하겠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대상 중 하나로) 제 얼굴과 이름이 언론에 도배됐다”며 “윤 전 총장이 정치 참여 선언하던 날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공작이다”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 측은 “문재인 정부는 그 동안 자신들에 불리한 사안에서는 피의사실공표금지를 강력히 역설했다”며 “그와 반대로 이 전 대변인의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왜 6월29일에 갑자기 공개된 것인지 밝혀져야 한다”고 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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