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주가 유아 교육 강화를 위해 교실 35개를 새로 늘린다.
주지사 Kay Ivey는 24일 유아 교육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신규 교실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대는 ‘P-3(프리-K~3학년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 이전 단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교육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비 주지사는 “초기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더 많은 학교에서 일관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Strong Start, Strong Finis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당 정책은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과 읽기 능력을 조기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 당국에 따르면 P-3 모델은 ‘First Class Pre-K’ 프로그램과 초등 교육을 연결해 아이들이 학습 과정에서 겪는 단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읽기 능력과 기초 학습 형성에 중요한 시기에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앨라배마 유아교육부와 주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교사 협업 강화와 연구 기반 교육 방식 도입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교실 35곳은 2026~2027학년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