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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인권보고관 “남북에 ‘공무원 피살’ 공식자료 요청 고려”

RFA 보도…"공식 서한 발송 고려할 것"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9, 2020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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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北인권보고관 “남북에 ‘공무원 피살’ 공식자료 요청 고려”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방한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지난 2016년 8월 임무를 개시한 이후 한국을 다섯 차례나 방문했다.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2004년 유엔 인권위원회 결의에 따라 설치됐고 북한인권 상황을 조사·연구해 유엔총회와 인권이사회에 보고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2019.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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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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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2019.6.21/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서해상에서 발생한 한국 공무원을 피살한 사건과 관련 공식 자료 요청을 고려 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토마스 오헤야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이날 RFA에 “북한 정부에 이 사건 관련 저의 우려를 표명하고 정보를 요청하는 공식 서한 발송을 고려할 것”이라면서 “한국 정부로 (탈북자 관련) 민간단체 (사무검사) 관련 서한을 보낸 것처럼 한국 정부에도 마찬가지 요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퀸타나 보고관은 북한군이 사살한 공무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정확히 밝힐 의무는 북한 뿐 아니라 한국 정부에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정보당국이나 군 당국 등은 정확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알리기 위해 기밀 정보까지 모든 정보를 유가족에게 공개해야 한다”면서 “유가족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으며, 국제인권법에 보장된 인권”이라고 강조했다.

퀸타나 보고관은 지난달 30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북한군의 남측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 북한이 보내 온 통지문에 대해 “사과로 볼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인이 북한 해역에서 북한군 총격에 살해된 사건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한 것은 사과라고 볼 수 없다”면서도 “(김 위원장이)사건에 대한 유감 표시를 한 것은 중요한 제스처였다”고 덧붙였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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