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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손흥민 위해 1208억원 이적료 준비”…호날두와 함께 뛸까

이탈리아 현지 매체 보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5, 2021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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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장 유명한 한국인? 나보다 BTS…나도 팬이다”

토트넘 손흥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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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를 대표하는 명문구단 유벤투스가 한창 상한가인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을 노린다는 외신이 나왔다. 이탈리아 현지매체는 유벤투스가 이적료로 900만유로(약 1208억원)을 지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14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모든 것을 하려고 한다. 애런 램지와 더글라스 코스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는 손흥민은 좀처럼 연장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아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과 구단의 재계약을 확신했지만, 빅클럽들의 러브콜이 줄잇는 등 주가는 계속 치솟고 있다.

칼치오메르카토는 “유벤투스는 손흥민을 잡기 위해 9000만유로(약 1208억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앞서 언급했던 램지 등 3명의 선수를 정리한다면 손흥민을 데려올 수 있는 여윳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벌써 17골 13도움(공격포인트 30개)을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축구이적 전문매체인 트랜스퍼마르크트에서 발표한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왼쪽 윙어’ 부문에서 4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만약 손흥민이 유벤투스에 합류하게 된다면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는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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