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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틀리 주상원의원 ‘크로스오버’ 주장 관심끌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6,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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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차로 갈라진 승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왼쪽이 제이 하비 어번시의원, 오른쪽은 톰 왓틀리 주상원의원.

왼쪽이 제이 하비 어번시의원, 오른쪽은 톰 왓틀리 주상원의원.

앨라배마 주상원 27선거구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크로스오버 투표가 일어났다고 주장하는 톰 왓틀리(Tom whatley,공화·어번) 주상원의원이 관심을 얻고 있다고 옐로해머뉴스가 오늘(16일) 보도했다.

어번 시의원 제이 하비(Jay Hovey)는 잠정투표까지 모든 개표가 끝난 후, 단 한 표 차이로 왓틀리 의원을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1819뉴스의 제프 푸어(Jeff Poor)는 왓틀리 상원의원의 4번째 임기를 반대하는 민주당원들이 공화당 예비선거에 참가했을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돌았다고 보도했다.

2020년 대선을 둘러싼 우려와 비교하면서, 왓틀리는 민주당이 당내 예비선거에서 공화당 표를 희석시키기 위해 “조직되고 동원됐다”고 주장했다.

왓틀리는 옐로해머뉴스에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선거는 민주당이 좋은 공화당 후보들의 선거를 가로채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개탄했다. 그는 “올해 앨라배마 주에서도 보수 성향의 공화당 후보들을 반대하기 위해 민주당원들이 조직하고 동원해 공화당 예비선거를 치러왔다”고 말했다.

왓틀리 의원은 크로스오버 투표를 금지하기 위한 이전의 입법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2016년, 나는 불행히도 민주당의 특수 이익에 의해 패배된 공화당 결선 투표에서 민주당이 투표하는 것을 막는 법안을 후원했다”며 “불행히도 이번 패배는 그들이 우리의 예비선거를 공격하도록 자극했을 뿐이다. 이것에 대한 내 기록은 명확하며 다음 회기에 나는 예비선거를 위해 정당 등록을 요구하는 법안을 발의할 것이다. 우리는 공화당 경선이 공화당원만을 위한 것임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따. 경선을 마무리하는 것이 선거의 청렴성을 확보하는 열쇠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우리의 앨라배마 공화당의 존 월(John Wahl) 의장에게 다음 단계를 지지해 준 것을 칭찬하고 싶다”면서 “올해 우리는 민주당이 공화당 예비선거에 개입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직접 목력했고, 이제 조치를 취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이번 주 초, 왓틀리는 재검표를 추구하려던 자신의 이전 노력을 포기하고, 그 대신 그의 유권자들에 의해 야기된 도전을 지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왓틀리는 하비 시의원의 법률팀이 그의 요청에 대한 그들의 반대 의견을 개략적으로 설명한 후 재검표 신청을 포기했다.

하비는 옐로해머뉴스에 “선거에서 부족한 사람이 재검표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존중한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단지 그 요청이 당이 제시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기를 기대한다. 공식 요청 마감일이 지켜지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재검표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보장만 제공된다면 전적으로 찬성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재검표와 싸운 것이 아니라 요청 시기와 확증 요건이 충족됐다는 서류를 요구했을 뿐”이라며 “이 모든 것들은 제가 공화당 후보자로 공식 지명되기 훨씬 전에 알려졌다.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은 재검표가 적법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비는 요청의 세부 사항을 고려할 때 와틀리의 재검표 노력은 “적절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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