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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자’ 박주영 품는 홍명보 “선수생활 마지막 제대로 해보고 싶다더라”

'친정' FC서울 결별 朴, 울산현대에 연봉 백지위임 계약 마무리 단계...올림픽·월드컵 사제, 호흡 예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10, 2022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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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제자’ 박주영 품는 홍명보 “선수생활 마지막 제대로 해보고 싶다더라”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 플라멩고 스타디움에서 훈련 중인 박주영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2014.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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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포스 두 이구아수 플라멩고 스타디움에서 훈련 중인 박주영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2014.6.20/뉴스1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를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박주영(37) 영입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은 최근 FC서울과 이별,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서울이 코치직을 제안했으나 선수 생활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었던 박주영은 과감하게 친정과의 결별을 선언했는데, 눈길을 돌린 둥지는 스승 홍명보 감독이 있는 울산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일단 박주영과 서로의 의사를 확인했고 충분히 동의를 마친 상황이다. (미국에서 귀국한) 박주영의 자가 격리가 끝나는 대로, 선수가 구단에 와서 다음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박주영 영입을 기정사실화 했다.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공격수 박주영이 한국 축구의 레전드 홍명보 감독과 호흡을 맞추는 만큼, 많은 관심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두 사람은 2012 런던 올림픽과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제지간으로 끈끈한 호흡을 보였던 바 있다.

물론 전성기의 박주영과 지금은 간극이 있고 때문에 감독 입장에서도 무조건 품기는 고민이 됐을 상황이다.

관련해 홍명보 감독은 “우선 우리 팀은 3번째 스트라이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입을 연 뒤 “박주영은 모든 계약 조건을 우리 팀에 백지위임한 상태다. 그래서 박주영을 영입하는 데 있어 연봉 부담 없이, 팀이 필요한 조건에 맞게 데려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험 많은 공격수를 적은 연봉으로 데려올 수 있으니, 울산으로서는 마다할 이유가 없는 계약인 셈이다.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이 ‘선수 생활 마지막에 정말 제대로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면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뒤 “(연봉에 부담도 없는 상황이라면) 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는 말로 제자를 받아들인 배경을 설명했다.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16강 울산현대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경기에서 울산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1.9.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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