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회장 오숙자)는 지난 8월 20일 오후 3시 몽고메리한인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연합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으로 이영준 전 버밍햄 한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영준 차기회장 당선인은 단독출마했으며, 찬반투표에서 전원이 찬성표를 던지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차기 회장은 앨라배마타임즈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주정부와 어번대학 등을 연결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회장 오숙자)는 지난 8월 20일 오후 3시 몽고메리한인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연합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으로 이영준 전 버밍햄 한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영준 차기회장 당선인은 단독출마했으며, 찬반투표에서 전원이 찬성표를 던지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차기 회장은 앨라배마타임즈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주정부와 어번대학 등을 연결해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