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의 군 복무 보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을 재검토해달라는 민원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됐다.
민원인은 “군악대는 국가 행사에 참여하는 상징적 조직”이라며 “장병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군 공정성에 대한 신뢰 훼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또 “유명 연예인의 보직인 만큼 일반 보직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검증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보직 변경 검토를 요구했다.
국방부는 해당 민원을 소속 부대 감찰실로 이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조치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이번 논란은 앞서 차은우가 세무조사 과정에서 약 130억 원대 세금이 추징된 사실을 인정하고 납부한 이후 불거졌다.
민원인은 해당 사안까지 언급하며 군 복무의 공정성과 조직 신뢰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군 당국이 실제로 보직 변경 검토에 나설지 여부와 함께, 연예인 병사의 복무 형평성 논란이 다시 불붙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