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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역대급 재능’ 웸반야마, NBA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샌안토니오행

던컨 이후 샌안토니오 최고의 픽으로 꼽혀…2순위 밀러는 샬럿, 헨더슨은 포틀랜드행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24, 2023
in 미국/국제,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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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능’ 웸반야마, NBA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샌안토니오행

앨라배마대 출신 브랜든 밀러가 샬롯으로 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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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재능’으로 꼽히는 프랑스 출신 유망주 빅터 웸반야마(19)가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웸반야마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3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됐다.

2004년생으로 2m20㎝의 신장을 자랑하는 웸반야마는 거구임에도 유연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내·외곽 모두에서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으로 꼽혔다. ‘역대급 재능’이라는 농구계의 평가 속 일찌감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파다했다.

지난 드래프트 순번 추첨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뽑은 샌안토니오는 이변없이 웸반야마를 선택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1997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팀 던컨을 지명한 이래 26년 만에 최고의 빅맨을 품게 됐다.

웸반야마는 지명 후 “(지금 감정을) 말로 설명할 수 없다. 내 인생 최고의 밤이다. 오랫동안 1순위 지명을 꿈꿔왔는데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대단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샌안토니오를 이끌고 있는 명장 그렉 포포비치 감독은 “그는 훌륭한 기질과 지적 능력과 감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면서 웸반야마의 합류를 반겼다.

프로 무대에 정식으로 첫 발을 내딛는 웸반야마의 목표는 우승이다. 그는 “일부 선수들은 우승을 위해 노력했고, 몇 년 동안 우승 반지를 끼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나는 그런 사람 중 한 명이 되고 싶지 않다”면서 “내 목표는 매번 우승 반지에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 우승 반지를 끼는 방법을 배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드래프트 2순위로는 브랜던 밀러가 샬럿 호니츠의 선택을 받았다. 2m6㎝의 큰 신장을 자랑하는 밀러는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앨라배마대 소속으로 이번 시즌 37경기에 뛰면서 3점슛 성공률 38.4%를 기록했다.

웸반야마와 함께 최고 유망주로 꼽힌 스쿳 헨더슨이 3순위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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